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한금융투자, 원유레버리지 ETN '인기'…판매잔고 100만주 돌파

글로벌이코노믹

신한금융투자, 원유레버리지 ETN '인기'…판매잔고 100만주 돌파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락하는 가운데 ETN시장에서 신한금융투자의 원유 레버리지 ETN 쪽으로 거래가 쏠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신한레버리지 WTI 원유선물 ETN’이 상장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잔고 100만주를 돌파했다고 4일(월)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Equity 파생부 윤채성 팀장은 “신한 ETN은 금, 은, 구리, 옥수수 등 다양한 기초 자산으로 구성돼 있고, 그 중 원유관련 투자 상품의 판매 잔고가 독보적으로 많다”며, “기초지수를 복제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ETN의 장점, 특히 해외 지수 부분의 강점을 투자자 교육 등을 통해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신한레버리지 WTI 원유선물 ETN(H)(종목코드: 500019)’은 원유 가격의 2배 수익률을 추구하는 증권업계 최초 레버리지 ETN이다. 2월 25일 상장 후 50% 수익률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월 29일 판매잔고 100만주를 돌파했다. 이번 판매잔고 100만주 돌파는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82개 ETN 종목 중 가장 빠른 증가세라는 설명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