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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대원제약, 개량신약 개발역량 보유…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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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대원제약, 개량신약 개발역량 보유…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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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금융투자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대원제약에 대해 기존 보유 품목 성장 및 수탁 매출 증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

2분기 매출액은 608억원(+12.8%, YoY)으로 예상한다. 제약 내수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제약 내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456억원으로 예상된다.

주요 품목인 코대원포르테(진해거담제), 오티렌(위염치료제) 및 리피원(고지혈증 치료제)의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 영업이익은 67억원(+14.3%, YoY)으로 전망했다.

기존 보유 품목의 성장 속에 수탁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파우치 형태로 개량돼 시장에서 2013년 4분기 출시된 코대원포르테의 올해 매출액은 153억원(+34.2%, YoY)으로 예상된다. 2013년 출시된 오티렌 매출액은 2016년 157억원(+32.4%, YoY)으로 예상된다.
제약 내수 뿐만 아니라 수탁 부문도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에스원엠프(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오티렌F, 크로우(고지혈증 치료제) 등이 주요 수탁 품목이다. 올해 수탁 매출액은 403억원(+8.6%, YoY)으로 예상된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매년 1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상위 10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원외처방 조제액이 3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상위 제약사와 같은 신약 모멘텀은 없지만 개량 신약 개발 역량을 보유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