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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대선 승리… 신세계·롯데쇼핑 상승, 현대백화점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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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대선 승리… 신세계·롯데쇼핑 상승, 현대백화점 약보합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영업권)을 따낸 롯데, 신세계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1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0.84% 오른 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도 같은 시간 현재 전날보다 0.88% 상승한 22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롯데그룹 면세점은 비상장사인 호텔롯데에서 운영하지만, 지배구조 관점에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기대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현대백화점은 1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44% 하락한 11만3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한편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지난 17일 대기업이 입찰하는 서울지역 면세점 3곳 등에 대한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백화점은 801.5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면세점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롯데는 800.10점으로 2위에 오르며 작년 11월 월드타워점을 잃었던 것을 만회했다. 신세계디에프는 769.60점, 3위를 차지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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