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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돋보기] 젬백스앤카엘, 전립선 비대증 치료·예방조성물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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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돋보기] 젬백스앤카엘, 전립선 비대증 치료·예방조성물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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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젬백스&카엘(대표이사 김상재·김경희)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와 예방용 조성물(Composition for treating and preventing benign prostatic hyperplasia)에 관한 미국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텔로머라제로부터 유래된 펩티드(GV1001®)를 포함하는 조성물로서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와 예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텔로머라제는 염색체 말단의 텔로미어라고 알려진 부분에 작용하는 특이 효소이다.

텔로미어(말단소체)는 세포 속 염색체의 양 끝단에 붙어있는 반복 염기서열로 세포분열시 유전정보를 담은 DNA가 손상되지 않도록 완충역할을 한다.
젬백스앤카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해 12월 GV1001(지브이텐오원)의 알츠하이머병 임상 2상에 대한 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아 올해 3월부터 임상을 시작한다.

회사가 보유한 후보물질 GV1001을 통해 췌장암 면역함암제 리아백스주를 개발한 바 있으며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전립선비대증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성격이다.

젬백스&카엘은 환경오염 제어 선도 기업에서 노르웨이 젬백스(GemVax)사를 인수, 보유한 지적소유권(Intellectual Property)으로 항암백신을 개발 진행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내 GV1001 전립선비대증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활용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o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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