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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시에 따르면 고려개발은 "지난 10일 제12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고려개발에 대한 경영정상화 검토 회계 실사 후에 존속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시 용인 성복 사업장 매각 완료 전이라도 500억원에 대한 출자전환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려개발은 지난 21일부터 삼일회계법인이 약 4주간의 회계실사에 착수했다.
이후 내달 회계실사 중간보고 및 채권금융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말 채권단 출자전환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안건 부의 , 4월 중순 채권단 출자전환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안건 결의 등을 거쳐 5월 내에 채권단 출자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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