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19:00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비만 치료제가 각광 받고 있다. 이들 의약품들 중 상당수가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됐는데 체중 감량 효과가 커 비만 치료제로 더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살을 빼기 어려운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갑상선 질환 환자들에게도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한 국내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품목허가를 최근 신청했다. 비만치료제 중 현재 글로벌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게 GLP-1 계열 의약품이다. GLP-1 계열 치료제는 포만감 신호를 뇌로 전달해 자연스럽게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 감소로 이어지게 하는 효과를 낸다.2025.12.19 12:59
10대 건설사의 연말 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임원 인사에서는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의 대표가 교체됐고 GS그룹 오너 4세와 HDC그룹 오너 3세가 승진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날 단행한 2025년 연말 임원 인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를 유임했다. 두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로 내정돼 올해 초 공식 취임한 바 있다. 두 회사는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29.5%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또 현대건설에서는 전무 3명이 승진·교체되고 상무 15명이 신규 선임됐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8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이로써2025.12.01 11:24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정인 DL이앤씨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취임한다.DL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이라는 과제 달성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의 인사다.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박 부회장은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적 정상화, 신사업 발굴 등 성과를 거2024.08.14 15:52
DL이앤씨가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신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건다. DL이앤씨는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검증된 리더를 대표로 전진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지난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한 뒤 주택 사업에서만 30년 넘게 몸담은 ‘베테랑’이다. 2014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뒤 2018년 3월부터 대림산업 대표를 맡았다.박 대표의 가장 큰 강점은 경영 능력을 입증한 ‘검증2024.07.22 15:05
DL이앤씨의 새 수장으로 박상신 DL건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이달 초부터 DL의 주택 등 국내 건설사업을 책임진데 이어 신사업까지 이끌게 됐다. 박 내정자는 안정적 재무구조와 주택사업 경쟁력을 지키면서도 소형모듈원전(SMR)과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신사업을 안착시키는 과제를 안게 됐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DL이앤씨 서영재 대표이사 대신 박상신 DL건설 대표이사 겸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이 DL이앤씨 전체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박상신 대표이사 내정자는 다음 달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오르며 대표이사로 임명된다.인사 교체가 급작스러운 만큼 박상신 내정자2024.07.02 09:06
DL건설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건설업 전반에 드리워진 위기 극복은 물론 모회사인 DL이앤씨와의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다.DL건설은 지난 1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대표는 대흥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했다. 이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을 역임한 뒤 고려개발과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진흥기업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박대표는 건설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택시장 침체 상황 속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방안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두루 갖춘 주택사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형 주택 프로젝트 등 풍부한 주택사2024.05.02 09:35
모바일 미소녀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주요 콘텐츠 '월드 레이드'에 결속 속성 보스가 등장한다. 이에 맞춰 결속을 상대로 좋은 효과를 내는 연산 속성의 핵심 캐릭터 '샤레' 픽업 이벤트가 전개된다.'스타시드'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2일 오전 8시 55분부터 3시간에 걸쳐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작전', '데이터 타워' 등에 새로운 스테이지가 추가된다.특히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월드 레이드에 결속(파란색) 속성 보스가 최초로 등장한다. 연산(녹색) 속성의 중요성이 올라간 곳을 고려, 개발진은 기존 출시 캐릭터 '샤레'를 대상으로 한 픽업 모집(확률 뽑기)을 개시했다.픽업2023.07.28 10:35
DL건설이 MZ세대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DL건설은 MZ세대 임직원 중심의 협의체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주니어 보드는 입사 4년차부터 8년차 사이의 사원·대리급 임직원 총 9명이 3개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경영진에 MZ세대 의견 직접 전달 △회사 경영 현황 및 이슈 공유 △MZ세대 관점에서의 제언 등을 통해 시너지(Synergy)를 창출하고 있다. 주니어 보드는 △업무 방식 △업무 환경 △소통 방식 등의 개선을 주제로 매월 1회 미팅을 실시해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고 있다. 이후 도출된 실행 방안을 유관부서와 협의해 최종 결정2023.07.20 17:39
DL건설이 상반기 선전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DL건설은 지난 6월말 기준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권 확보 기준 신규 누적 수주액 5823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DL건설은 올 상반기 연이은 수주를 통해 시공권 확보 기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8건(1953세대), 신규 누적 수주액 5823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DL건설은 올 연말까지 약 1조 6101억 원 수준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난 2020년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 후 대림건설로 출범한 DL건설은 같은 해 11월 창사 최초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도 1조 클럽에 가입하면 총 3회 달성하게2022.11.08 18:29
DL건설의 새로운 수장에 곽수윤 부사장이 선임됐다. 8일 DL건설은 조남창 대표이사의 사임과 함께 신임 대표이사에 곽수윤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1968년생인 곽 신임 대표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나와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한 인물이다. 이후 2012년 주택사업 건축기술팀장 등을 거쳐 2015년 대림산업 주택산업 주택기획 담당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후 2018년에는 DL건설의 전신인 고려개발의 대표이사 전무를 맡았으며, 2020년에는 대림건설의 경영혁신본부장 전무를 역임했다. 다음해 DL건설로 사명을 바꾼 후에는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전무를 맡은 입지적 인물이다. DL건설 관계자는 "곽 신임 대표이사2022.04.13 09:05
요즘 대선이나 총선, 지방선거의 도시 관련 공약을 보면, ‘콤팩트시티(Compact City)’가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도시 내에 정비사업지나 나대지에 ‘고밀도 복합 개발’을 공약하면서 ‘콤팩트시티’라고 지칭하고 있다. 이들 ‘고밀도 복합 개발’이 과연 콤팩트시티일까? 도시 개발의 만병통치약과 같이 통용되고 있는 콤팩트시티는 무엇일까? 20세기는 도시의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역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많은 도시들이 탄생했고, 세계 인구의 약 60%가 도시에 살게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의 급진전에 따라서 기존 도시는 팽창하고 신도시들이 우후죽순식으로 건설되었다. 이에 따라서 20세기 전반기에2021.05.27 07:00
DL이앤씨(옛 대림산업)의 자회사인 DL건설이 ‘삼호-고려개발 합병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합병 첫해인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이 전년도 대비 40% 가까이 급성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승과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기 때문이다.DL건설은 올해 디벨로퍼(종합부동산개발사업자)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기존 주력사업인 건축·토목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한다는 경영 전략이다. ■ 실적과 전망DL건설은 과거 대림산업의 계열사였던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쳐진 기업이다. 지난해 7월 1일 삼호가 고려개발을 흡수합병하면서 사명이 ‘대림건설’로 변경됐2021.03.26 15:41
대림건설이 DL건설로 사명을 바꾸고,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25일 대림건설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4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과 재무제표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올해 DL그룹이 지주사로 출범하면서 그룹 CI 개편에 따라 대림건설은 DL건설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지주회사인 DL홀딩스를 비롯해 건설사인 DL이앤씨와 석유화학사인 DL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사명에 모두 ‘DL’을 표기하고 있다. 조남창 DL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외부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 개발의 종합 솔루션 프로바이더2020.12.30 18:32
올해 건설업계는 부동산 규제 강화,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감축,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해외수주 급감 등 ‘3중고’에 시달린 한 해였다. 이같은 국내외 위기에 대처하고자 건설사들은 국내 도시정비사업 집중, 신사업 확장 등에 적극 나서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건설업계를 달궜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본다. <편집자 주>#1. 정부 규제·글로벌 코로나 뚫고 재건축재개발 ‘수주 하이킥’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건설·인프라 시장의 발주가 지연되자 국내 건설사들은 재건축‧재개발 등 내수시장의 수주로 눈을 돌려 ‘외환(外患) 탈출’에 집중했다. 특히, 건설사들은 재개발, 재건축사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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