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86포인트(0.45%) 오른 633.32로 마감했다. 지난 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4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억원, 3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85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인터넷(2.09%), 종이목재(2.05%)가 2%대 올랐고, 정보기기(1.73%), 통신장비(1.26%), 음식료담배(1.24%), 건설(1.17%), IT부품(1.04%)이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0.45%), 의료정밀기기(0.43%), 섬유의류(0.32%), 제조(0.31%), 금속(0.30%), 기계장비(0.12%), 비금속(0.09%), 컴퓨터서비스(0.05%)가 올랐다.
출판매체복제(-0.76%), 오락문화(-0.73%), 금융(-0.45%), 운송장비부품(-0.42%), 일반전기전자(-0.29%), 유통(-0.22%), 디지털컨텐츠(-0.14%), 기타제조(-0.13%), 화학(-0.07%)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CJ E&M(3.15%), 카카오(2.49%), 코미팜(2.31%), 메디톡스(1.62%), 에스에프에이(0.66%), 휴젤(-0.60%), 바이로메드(0.41%), 컴투스(0.23%)가 올랐다.
파라다이스(-1.38%), GS홈쇼핑(-1.18%), 로엔(-1.00%), 안랩(-0.91%), SK머티리얼즈(-0.58%), 셀트리온(-0.22%)이 내렸다.
인적분할후 재상장한 AP시스템(29.91%)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지주사 전환을 위헤 APS홀딩스와 AP시스템으로 분할해 이날 재상장했다. 지주사인 APS홀딩스는 20.95% 급락 마감했다.
타이거일렉이 29.96% 급등했고, 썬텍이 도담시스템스 지분 70.98% 인수 소식에 22.55% 상승했다.
이에스브이(15.99%)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최근 AR기반 오픈소스 플랫폼인 글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인 하나머스트3호스팩(-10.14%), 하나머스트4호스팩(-8.52%), 하나머스트5호스팩(-13.92%)가 나란히 하락했다.
신화콘텍은 9.19% 떨어졌다. 이 회사는 전날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610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495개다. 9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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