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17:20
[음성(충북)=안성찬 대기자]'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치면서 DB위민스 챔피언의 우승자 점치기가 쉽지 않게 됐다.쉽게 독주할 것 같았던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22·삼천리)이 스코어를 잃는 사이에 유현조(롯데)와 김민솔(두산We've)이 치고 올라오면서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이게 됐다.언제든지 순위가 뒤집어질 수 있는 3~4타 차이에 5명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2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고지원은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합계 8언더파2026.04.30 13:58
[음성(중북)=안성찬 대기자]'루키' 안재희(20·DB손해보험)가 메인스폰서 대회 첫날 성공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안재희는 함께 플레이한 통산 19승의 '베테랑' 박민지(28·NH투자증권) 잡았다.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1라운드.안재희는 이날 장타력에 힘입어 마지막 3개홀 연속 버디 등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톱10에 들었다. 175Cm의 안재희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0.5야드, 최장타 319.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61.11%(11/18), 스트램블링 42.85%, 퍼2026.04.29 11:01
박민지(NH투자증권)가 KLPGA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한다.DB그룹의 후원을 받는 한아름과 안재희가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노린다.무대는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 6682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DB그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주관하는 KLPGA 메이저대회 한국 여자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가 올해 KLPGA투어 신규 대회로 입성했다.누가 초대 챔피언에 오를까?올 시즌 우승자 김민솔(두산건설 We've), 임진영(대방건설), 김민선7(대방건설), 고지원(삼천리)이 출전해2026.04.25 14:27
[충주(충북)=안성찬 대기자]통산 20승을 바라보는 박민지(NH투지증권)가 우승하려면 덕신EPC 최종일 2타 차 '역전극'이 필요하다.25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박민지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 버디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선두와 2타 차다.10번홀까지 버디만 4개 골라낸 박민지는 14번홀(파4·416야드)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호수를 건너치는 약간 오르막 홀인 14번홀에서 티샷은 282야드나 날렸다. 핀과 남은 걸리는 134야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쇼트 아이언2026.04.24 15:21
셀트리온제약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지난 7일(현지 시각)부터 22일까지 열렸던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듀얼페이로드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2종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ADC는 항체에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를 표적 공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약물을 사용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으나 듀얼페이로드 ADC는 하나의 항체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약물을 함께 결합해 동일한 암세포에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두 가지 약물을 동시에 작용시키는 구조로 단일 약물 대비 서로 다른 기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설계로 평가된다.앞서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AACR에서2026.04.23 16:55
코스피 지수가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거센 풍랑을 뚫고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미-이란 협상 불발과 고환율 등 대외 악재에도 시장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며 실적 기반의 '확실한 성장주'로 수급이 집중된 결과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57.88포인트) 상승한 6475.81로 마감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갔다. 이번 역대급 랠리의 특징은 과거의 지수 상승 공식과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였다는 점이다.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22일까지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의 등락률과 수급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코스피 6000 시대를 연 진정한 주역은 '인공지능(AI) 인프2026.04.23 15:14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는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 중심 기업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현재 투약이 진행 중인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 등 3종으로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CT-P73은 올해 1분기부터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적응증은 △CT-P70 비소세포폐암·대장암·위식도암 △CT-P71 요로상피암·유방암·전립선암 △CT-P73 자궁경부암·두경부암·대장암·자궁내막암 △CT-P72 방광암·유방암·대장암·자궁내막암·위암 등이다.AD2026.04.23 09:32
[충주(충북)=안성찬 대기자]177cm '골리앗' 김민선7(대방건설)과 160cm '다윗' 전예성(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에서 '리턴 매치'를 펼친다.두 선수는 24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에서 이틀간 샷 대결을 벌인다.김민선7은 2주 연속 & 덕신EPC 2연패에 도전이고, 전예성은 지난주 석패한 것에 대한 복수전이다.김민선7은 지난주 열린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전예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54홀 '노보기'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다. 이는 KLPGA투어 역사상 세 번2026.04.21 17:02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6300선에 안착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운이 감돌며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지난 2월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전히 떨쳐낸 모양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고, 삼성전기가 두 달 만에 70% 넘게 폭등하는 등 이른바 '되는 종목'에만 돈이 쏠리는 극심한 차별화 장세가 연출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169.38포인트) 상승한 6388.47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소폭 상승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파상 공세에 가까운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가파르게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2026.04.21 14:03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우스테키누맙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2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IV 제형 허가로 스테키마의 적응증을 크론병(CD)까지 확장했다.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에 사용되던 피하주사 SC 제형에 더해 치료 옵션이 다양해지면서 환자별 상태에 맞춘 처방이 가능해지고 제품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일본에서는 해당 치료제 매출의 약 97%가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영역에 집중됐다. 셀트리온은 이 가운데 CD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3년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한 병원 기반 역학조사를 살펴보면 궤양성 대장염(UC)과 CD환자 수는2026.04.19 08:00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그간 경영 승계와 관련해 선을 그어왔다. 다만 서 회장의 아들 둘이 기업 내 주요 보직을 맡은데 이어 별도 법인을 설립하면서 업계와 일부 주주들 사이에서는 이를 승계와 연관2026.04.16 15:22
4월 15일까지의 국내 주식시장은 철저하게 코스피 중심 그리고 특정 주도 섹터로 자금이 쏠리는 강렬한 '차별화 장세'를 만들어냈다. 코스피 지수가 3월 말 대비 20.56% 폭등하는 동안 코스닥 지수는 9.51% 상승하는 데 그치며 뚜렷한 온도 차를 보였다. 특히 코스피 대형주 지수가 21.88% 오르는 동안 코스닥 대형주 지수는 6.39% 상승에 머물러, 전반적인 수급이 코스피 우량주로 집중되었음을 알 수 있다. 16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4월 등락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뜨거웠던 증시 주도주와 소외주를 점검했다. ■ '반도체·IT의 시간'…50% 폭등한 삼성전기, 40% 날아오른 SK하이닉스 이번 랠리의 최전선에는 IT와 반도체2026.04.14 20:26
셀트리온이 자사주 911만주를 소각했다.14일 공시에 따르면 소각된 911만주는 전체 발행주식(2억3104만8261주)의 3.94%에 해당한다. 이는 자사가 보유한 주식의 약 74%다.이번 소각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소각한 것으로 발행주식 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변동은 없다. 소각 물량에는 당초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보상 목적으로 보유하려 했던 약 300만주가 포함됐다. 또한 셀트리온은 스톡옵션 보상을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아울러 소각 이후 남은 자사주 약 323만주는 향후 글로벌 인수합병과 신기술 확보 등에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자사주 소2026.04.13 14:15
16년간 민주주의를 "비자유주의로 재설계"했다고 자부하던 오르반의 체제가 결국 이념이 아닌 장바구니 앞에 무릎을 꿇었다. 헝가리 유권자들이 12일(현지시각) 투표소에서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EU 이탈 노선에 대한 냉혹한 경제적 심판이었다.이날 치러진 헝가리 의회 총선에서 야권 티서(Tisza)당의 페테르 마자르(Péter Magyar·45) 대표가 53.6%를 득표해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án·62) 총리를 권좌에서 끌어내렸다. 개표율 98% 기준 전체 199석 가운데 티서당은 138석을 확보해 헌법 개정 요건인 의회 3분의 2(133석)를 5석 웃돌았다. 투표율 79.5%는 헝가리 민주화 37년 역사상 최고치다. 오르반이 이끄는 피데스2026.04.10 14:34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몰아치기'에 뛰어난 전예성(25·삼천리)이 약 5년 만에 우승 시동을 걸었다.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전예성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김민선7(대방건설), 김민솔(두산건설 위브)과 공동선두에 나섰다.공동 3위로 출발한 전예성은 10번홀부터 시작해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냈다. 이후 파행진을 벌이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2019년 프로에 입성한 전예성은 드림투어에서 뛰다가 이듬해 정규투어에 합류했다.2021년 7월1
러시아 스텔스 미사일 뜯어보니…美·日 반도체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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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월 상승률 1위는 광전자...100% 이상 종목 14개, '전선·반도체·중공업' 트리플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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