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6:16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7일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상장했다.이 상품은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로,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특히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바이오 업종은 임상 결과나 기술 수출 계약 등 개별 이벤트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큰 만큼 단순 지수 추종 방식보다 액티브 운용 전략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이 아닌 파이프라인 경쟁력과 기술이전 가능성을 고려해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주요2026.03.13 10:00
인공지능(AI)과 우주 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전 세계 '부의 지도'를 완전히 새로 쓰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Forbes)가 지난 10일(현지시각) 발표한 '2026년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순자산 8390억 달러(약 1248조7600억 원)로 2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번 발표는 지난 1일 기준 주가와 환율을 산출 근거로 삼았으며, 전 세계 억만장자 수는 지난해보다 400명 늘어난 342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총자산은 20조1000억 달러(약 2경9912조 원)에 이르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머스크의 독주와 ‘AI 골드러시’가 낳은 기술 부호들의 약진일론 머스크의 자산은 지난2026.03.11 13:14
인천시가 반도체·바이오·로봇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개발(R&D)과 첨단기술 기반 산업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 전략을 위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시는 올해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연구개발 지원,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로봇대회 유치 등을 통해 첨단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반도체·바이오·로봇을 ‘미래 성장 삼각축’으로 설정해 기술 개발부터 기업 성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까지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2026.03.10 16:43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운이 감돌며 국제 유가가 한때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세계 에너지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위기에 처하자, 글로벌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공급망 마비라는 '퍼펙트 스톰' 공포에 휩싸였다. 에너지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는 거센 풍랑 앞에 놓였지만, 시장의 풍향계인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지극히 냉철했다. 3월 들어 10일까지 외국인의 행보는 단순한 투매가 아닌, 위기 이후의 산업 지형도를 새로 그리는 '전략적 대이동'이었다.■ '비용 쇼크' 피해 저변동성 우선주와 금융·지주사 결집이번 매집 현황에서 가장 독보적인 대목은 삼성전자우다. 외국인은 본주인 삼성전자를 무섭2026.03.06 14:11
셀트리온이 보유 자사주의 약 74%에 해당하는 911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기존 계획보다 소각 규모를 확대해 약 1조9000억 원대 자사주를 정리하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단행한다.최근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911만 주를 소각하기로 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일 종가 기준으로 1조9268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당초 셀트리온은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통해 약 611만주의 자사주만 소각하는 방안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임직원 보상용 스톡옵션 행사에 사용할 물량을 제외한 규모다. 스톡옵션 관련 자사주는 약 300만주이며 일부 임직원에게 이미 부여된 권리 행사에 활용2026.03.05 12:03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의 용량 라인업을 확대하며 전 연령대 환자를 아우르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의 저용량 제품인 20㎎/0.2㎖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과 80㎎에 이어 20㎎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 20㎎ 제형 추가로 인해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정교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선택지가 확대됐다. 또한 유플라이마는 기존에 확보한 △ 류마티스 관절염 △ 건선 △ 소아 크론병 등 12개 적응증 전체의 모2026.02.27 17:25
2월 들어 시총상위 100대 기업 10개 중 9개 종목은 상승했다. 27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월간 수익률을 1월 30일과 비교한 결과, 국내 증시는 단순 반등을 넘어 ‘체급 확장 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00대 종목 가운데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했고, 특히 대형주에서 두 자릿수, 많게는 60~90%에 달하는 급등 사례가 속출했다.월간 상승률 1위는 한화솔루션(+91.68%)이 차지했다. 삼천당제약(+71.70%), 미래에셋증권(+68.42%), 삼성전기(+60.75%), 현대건설(+60.53%)이 뒤를 이었다. 한미반도체(+53.32%), 두산(+50.18%), LG전자(+47.02%), LS ELECTRIC(+39.05%), 한진칼(+38.44%)도 40%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시장 중심축2026.02.24 09:58
셀트리온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인 CT-G32과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CT-G32는 현재 시장의 주류인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기반 2중, 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인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은 개선하며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2026.02.24 09:57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신약후보 ‘네수파립’이 소세포폐암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네수파립은 지난 2021년 췌장암, 지난해 위암 치료제를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번 소세포폐암을 추가해 다암종 항암치료신약으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 받았다. 소세포폐암은 빠른 증식과 조기 전이돼 높은 재발률이 나타나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으로 분류된다. 1차 치료 이후 재발 시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으로 장기 생존율 개선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미국 희귀질환법2026.02.19 16:23
미래에셋증권이 하루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4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900원(+14.45%) 오른 7만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7만2700원까지 치솟으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은 약 39조9795억원까지 증가해 40조원에 육박했고,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도 18위로 상승했다. 최근 증권업종은 거래대금 증가로 수혜가 기대되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시가총액 상위 50위 종목 현황 (2월 19일 기준)1위 삼성전자(1124.7조), 2위 SK하이닉스(650.8조), 3위 삼성전자우(108.9조), 4위 현대차(105조), 5위 LG2026.02.18 16:56
국내 바이오 제약기업은 주로 위탁개발생산(CDMO)이나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주력해 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2024년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중 한국 제품은 5개로 미국(4개)을 앞섰을 정도다.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기반으로 효능이나 안전성을 개선한 바이오베터 분야에서도 셀트리온의 램시마SC가 FDA 허가를 받았을 정도다. 신약 파이프라인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합병(M&A)도 활발하다. 하지만 국내에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1999년 이후 25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은 제품은 38개에 불과하다. 신약 개발과 산업화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 못 미친 결과다. 국산 신약2026.02.18 13:12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 있다.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 따르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은 2026년 기준 약 116만 리터에 도달할 전망이다. 단일 도시 기준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은 지난 2010년 5만 리터에서 출발해 2015년 33만 리터, 2020년 56만 리터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후 대규모 글로벌 투자가 잇따르며 2025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세 자릿수 생산량’을 기록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송도에 집적된 글로벌 바이오 메가 플랜트의 확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1호 입주 기업인 셀트리온은2026.02.17 08:00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보유처분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지난 12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보유처분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및 1주당 750원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안건도 이번 주총에서 함께 다뤄진다.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처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사주 관련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1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234만주 가운데 약 300만2026.02.13 14:02
■ 셀트리온△사장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수석부사장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백호진 (건설본부장)장지미 (품질센터장)△상무신선미 (품질관리본부장)이동진 (지속가능경영실장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이사강경두 (중남미RHQ담당장)강철구 (세무담당장)김동연 (사업개발담당장)김영환 (엔지니어링담당장)문대만 (구매담당장)신동익 (해외법무담당장)염동림 (2공장 QC담당장) ▣ 셀트리온제약△수석부사장최승재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이창선 (연구소장)△전무양지석 (영업 1본부장)△상무홍언표 (제형연구담당장)△이사이승환 (종병 2그룹장)정진용 (개발담당장) ▣ 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장영근 (대표이사)2026.02.11 10:07
셀트리온은 지난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번 조정은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로써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1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2
일본 자위대 끝내 호르무즈 파병... 아사히 긴급뉴스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리플, 美 시장 핵심 서비스 사업서 손뗀다...XRP 글로벌 결제 전략 변화?
5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6
테슬라 컬트의 종말: 머스크의 자율주행 거짓말과 정치적 독설이 부른 충성 고객의 배신
7
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 "트럼프 휴전 제안 거부" ...로이터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등"
8
"한국은 알아서 살아남아라"… 미 국방부가 설계한 '주한미군 없는' 시나리오 10가지
9
"이란 드론 잡는데 50억?"...美 패트리어트보다 100배 싼 미사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