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가증권시장에서 서울식품이 1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2.17% 오른 7770원에, 성신양회우는 전날 대비 28.68% 상승한 6640원에 매매되고 있다.
서울식품은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적은 유통주식수 확대다.
기존 1주당 2500원이었던 가액을 100원으로 분할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25일이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대한뉴팜이 전날 대비 20.64% 상승한 1만3150원에,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전거래일보다 25.23% 오른 2010원에 매매되고 있다.
대한뉴팜의 156억원 규모의 법인세완납이 불확실성해소로 이어지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뉴팜측은 “법인세 156억 7000만 원을 지난 7월 31일 완납하고 국세기본법에 따라서 이의신청 및 심판청구 등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인세 통합조사를 계기로 보다 더 내실을 추구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회사로 변화하기 위해 관리체계와 시스템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1일 공시를 통해 소셜미디어 광고플랫폼 기업 와이즈버즈의 지분 5.73%(12만9000주)를 40억원(주당 3만1000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마케팅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광고 효율 최적화 솔루션인 ‘애드윗(ADWITT)’을 통해 구글, 트위터, 텐센트, 유니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 국내외 IT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같은 시간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울식품우 7만5000원 29.98%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미래테크놀로지 1만2400원 29.84%, 케이프이에스스팩 6360원 29.93%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미래테크놀로지는 1일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에 OTP 인증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인을 금융권 최초로 적용한 ‘OTP 카드의 캐릭터 상품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프이에스스팩의 경우 IT소재 업체 켐트로스와 합병을 앞두고 있다. 금감원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켐트로스는 지난해 매출 357억원, 영업이익 42억원으로 실적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컴트로스가 생산중인 이차전지, LCD/반도체 제조에 이용되는 IT소재, 원료의약품, 의약중간체인 의약소재, 폴리머소재 등 정밀화학제품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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