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하에 있던 T커머스 사업(상품판매형 데이터 방송채널 사용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며 "분할신설회사의 최근 사업연도 자산총계는 302억원, 매출액은 207억원으로 비중은 1% 미만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의 T커머스 채널인 B쇼핑의 경우 국내 가구보급률은 약 70%로 B tv (SK브로드밴드 IPTV)를 제외한 거의 모든 가구에 보급된 상태"라며 "법인 분리 후에는 B tv에까지 채널 탑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T커머스 국내 시장규모는 지난해 7000~8000억원(vs 기존 홈쇼핑 17조원)에서 오는 2020년 3조원(vs 기존 홈쇼핑 18조원)으로 연평균 44%의 초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지난해 T커머스 사업 매출액 207억원도 전년대비 10배 가량 급증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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