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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엔에스쇼핑, 올해도 만만찮은 한해 될 것…목표가 13%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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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엔에스쇼핑, 올해도 만만찮은 한해 될 것…목표가 13%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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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엔에스쇼핑에 대해 "올해도 만만치 않은 한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13% 내렸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의 올해 실적(별도 기준)을 취급고 1조4270억원(전년대비 +4%), 영업이익 996억원(+5%)로 추정한다"며 "올 한해도 송출수수료 인상률이 1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만만치 않은 한 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티커머스(T-Commerce) 송출 플랫폼 확대와 모바일의 고성장으로 외형은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또한 이들 채널은 수익성도 높은 편이라 영업효율의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하지만 올해는 SO송출 수수료가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티커머스가 활성화 되면서 엔에스쇼핑이 위치한 B급 채널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긴호흡으로 자회사의 실적기여를 기대해야한다"며 "실적부진과 자회사투자 확대는 아쉬우나, 부동산가치 상승분 및 중장기적자회사 실적기여 기대감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