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가 배당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 기업 용평리조트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48억원 규모로 시가배당률은 1.0%이다. 배당기준일은 2017년 12월 31일이며 배당에 대한 최종 승인은 오는 3월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용평리조트는 2016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후 2년 연속으로 현금배당을 진행해왔다.
신달순 대표이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종료 이후 더욱 구체적으로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투자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올해 대관령을 중심으로 한 콘도 분양사업 확장과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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