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6일 JTC에 대해 "방일 여행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이에 따른 면세업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JTC는 지난 1993년 5월에 설립된 일본의 사후 면세 기업이다. 방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제품 면세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의 98%는 단체 관광객으로부터 취하고 있다.
이지영 연구원은 "일본의 풍부한 인바운드(관광콘텐츠와 낮은 광광비용 등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29%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가 2020년 도쿄올림픽때 4000만명, 2030년 6000만명까지 늘릴 예정이라 JTC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여행객의 소비지출 성장률 또한 32.6%로 높은 편"이라면서 "발달된 기념품 문화를 바탕으로 여행경비 중 쇼핑 지출 비중이 37.1%에 달하는 등 면세업에 투자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다점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높은 여행사 커버리지 비율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JTC는 지난해 말 기준 일본 전역에 24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31개, 내년 34개까지 점포를 확장할 방침이다. 여행사 커버리지율 또한 89.1%로 시장 지배력이 높은편이다.
타 경쟁사 대비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 연구원은 "JTC의 매출성장률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22.4%로, 경쟁사 평균 10.7% 대비 약 2배가량 높다"며 "영업이익률또한 6.0%로 경쟁사 평균 1.2% 대비 확연히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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