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지난 19일~21일 출시한 ‘한국투자 밀라노부동산투자신탁1호(파생형)’이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 많은 수요가 몰려 성공적으로 모집을 종료하고 22일 설정됐다고 밝혔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부동산펀드는 고액자산가, 기관투자자에 제한된 상품이란 인식이 강했지만 이번 밀라노 부동산공모펀드 완판으로 일반투자자도 부동산펀드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대체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반투자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공적인 공모펀드 완판으로, 펀드 공모기간을 통해 모집된 약 546억(4296만 유로)과 이탈리아 현지 차입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약 671억(한화 5280만 유로)을 포함해 총 1217억원(9,576만 유로) 규모 오피스 건물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투자원금 100%, 배당금 80% 수준 환헷지를 통해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 했으며 펀드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맡았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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