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2019 주주총회 결산 연속 토론회'에서 "올해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이익은 120조6000억 원으로 작년의 139조4000억 원보다 13.4%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올해 세계 주요 49개국 증시의 순이익 전망치 증감률 순위에서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김 센터장은 "특히 반도체 경기 하락으로 삼성전자 순이익은 44%, SK하이닉스는 약 6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반도체 특수에 가려져 있었지만, 상당수 제조업체가 한계기업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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