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자산운용은 2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종극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해외투자팀, 소매금융사업부, 전략영업본부, FC영업본부 등을 거쳐 자산운융과 금융마케팅 관련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으로 통한다.
심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1985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보험에 입사해 소매금융사업부장, 법인지원팀장,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8년부터 FC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삼성생명 신임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3대 지수 3일째↑](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22306411908304c35228d2f5175193150103.jpg)




![[초점] AI 붐에 메모리값 급등…게임기 가격 인상·출시 지연 우...](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23020748080089a1f3094311751161607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