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타사 대비 높은 중국 매출 비중으로 1분기 실적 부진을 초래한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지역 영업 정상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른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던 중국, 러시아, 두바이 매출 부진이 어닝쇼크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내수 부분에서는 는 예상대비 양호했다는 점이 위안이다.
삼성증권 김슬 연구원은 "부담이 되어왔던 현금흐름 악화 또한 capex 감소, 매출채권회수 증가로 개선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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