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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코로나19·독감·감기 한번에 진단하는 신제품 소식에 주가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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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코로나19·독감·감기 한번에 진단하는 신제품 소식에 주가 '출렁'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 제품을 9월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는 소식에 8일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 제품을 9월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는 소식에 8일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 제품을 9월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는 소식에 8일 증권시장에서 주가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씨젠은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2.7% 상승한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의 이날 장중 최고가는 29만880원으로 22.46% 까지 급등했으나,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의 일부를 반납했다.

씨젠에 따르면,이번 제품은 한번의 검사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 B형 독감, 영유아에서부터 전 연령층에 걸쳐 감기와 중증 모세기관지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A, B형 등 5종 바이러스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신개념의 멀티플렉스 진단제품이다.
임상증상이 유사한 5종 바이러스를 정확하게 구분해 진단함으로써 원인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씨젠 관계자는 “이중대조군 기술을 탑재한 씨젠의 신제품은 환자는 물론 감염의심 또는 접촉자의 ‘자가 검체 채취’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씨젠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씨젠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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