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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관절 연골치료제시장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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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관절 연골치료제시장 개척하다

2019년 미국에서 임상2상 시작...첨단재생의약치료제 지정 추진 2023년 FDA 허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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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은 국내 세포 기반의 치료제를개발해왔다 바이오솔루션은 2000년 설립돼 2018년 8월 코스닥 기술특례를 통해 상장한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이다.

바이오솔루션의 주요 사업은 화상과 관절염 타겟 세포치료제, 줄기세포 유래 화장품 원료, 그리고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인체조직 모델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카티라이프와 케라힐-알로에 대해서 먼디파마와 국내 독점 판매협약을 체결하여 매출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신영증권 이명선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솔루션이 먼디파마와 카티라이프(자기유래 관절연골 치료제)의 시장 확보를 위해 영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1월 동사는 먼

디파마와 카티라이프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중 42개 대형병원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통과를 목표로 삼았다.

카티라이프는 자기 늑연골 조직 배양 후 무릎관절에 이식하여 반영구적인 연골을 형성해 왔다. 임상 2상 결과, 단 1회 이식 후 48주 연골 결손이 50% 이상 복귀된 환자가 97.5%(완전 복구 환자 90%)로 탁월한 연골재생효과가 입증됐다.

2019년 미국에서 임상 2상이 시작됐으며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 지정을 통한 2023년 FDA 허가를 목표로 삼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안정적인 화상 치료제 매출을 바탕으로 인체조직 모델과 엑소좀으로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상 세포치료제 케라힐(자기유래)과 케라힐-알로(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스프레이와 프리필드 시린지 타입으로 기존 세포 치료제 대비 치료 편이성을 개선시켜 매출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동물실험 대체 인체 조직 모델과 엑소좀 연구로 피부 탈모 등의 화장품부터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까지 연구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첨단 재생의학 제품, 세포기반 의약품, 인체조직모델 등을 제조하는 줄기세포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사업환경은 다양한 질환에 세포치료를 원하는 환자의 수가 급증하며 전세계 조직공학, 세포치료제, 조직이식 의료 시장이 성장중이다.

바이오솔루션은 경기변동성과 관련 의약품 산업의 경우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이나 계절적 요인에 비탄력적이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세포치료제(30.1% 피부각질세포치료제), 인체조직모델(0.6%인체의 세포 등을 이용하여 3차원으로 배양한 인공피부모델), 스템수 등(68.3%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원료물질 및 원료물질이 포함된 화장품류) 등으로 구성된다.

바이오솔루션은 세포치료제를 포함하는 첨단재생의학 제품의 상용화는 물론 시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7%, 유동비율 1604% 등으로 요약됐다. 신규사업으로 상처치료제, 골관절염 주사제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바이오솔루션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 23일 기준 장송선(17.61%),.윤정현(1.72%), 이정선(0.49%),기타(0.21%) 등으로 합계 20.03%다.

바이오솔루션의 최고경영권은 장송선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옛 상호는 엠씨티티바이오다. 설립일은 2000년 1월 14일이고 상장일은 2018년 8월20일이다. 사원 수는 2020년 6월 기준 65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5층 519호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회계법인 리안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하나은행 강남대로 지점이다. 주요품목은 세포치료제,인체조직모델 등 제조 신약연구개발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첨단재생의학제품과 화장품류를 생산해 왔다

줄기세포 관련 기술 조직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관절연골 치료제, 피부세포 치료제, 인체조직모델,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원료물질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해왔다.

주요 제품은 화상치료에 사용되는 자가 세포치료제인 케라힐과 동종 세포치료제 케라힐-알로, 인체조직모델, 인체줄기세포유래 화장품 원료 물질 등이다.

2017년 12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자가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인 카티라이프의 의약품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

바이오솔루션은 영업손실과 순손실 상태다. 스템수 등 화장품 원료 매출 부문이 큰 폭으로 축소됐다. 세포치료제 부문과 기타 매출의 확대에도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외형은 전년대비 축소됐다.

원가 관리에도 불구하고 카티라이프 판매를 위한 GMP의 선행투자로 관련 비용과 연구인력 충원에 따른 판관비 부담이 가중됐다. 영업이익은 손실로 전환됐고, 금융수익 확대에도 순손실이 확대됐다.

관절증 치료제 카티라이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확대와 화장품 부문 회복으로 매출 회복이 기대되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