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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폭풍없다?...주가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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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폭풍없다?...주가 훨훨

삼화페인트 주가는 2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73% 오른 1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삼화페인트 주가는 2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73% 오른 1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삼화페인트 주가가 급등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페인트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73% 오른 1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오름세다.

이 기간동안 상한가를 세번연속 기록하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장마감 이후 삼화페인트에 대해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추가 상승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일은 21일이다.

삼화페인트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페인트를 개발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삼화페인트 연구소는 독자 개발한 항바이러스 페인트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에 대해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바이러스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을 통해 사멸효과 시험과 검증을 모두 완료했다고 지난달 17일 밝혔다.

최근에 엑폭시 생산기대도 투자심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에폭시 소재 원천 기술을 삼화페인트에 이전해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에폭시는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필수소재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