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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무상증자 권리락 후폭풍없다…투자주의지정에도 주가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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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무상증자 권리락 후폭풍없다…투자주의지정에도 주가 훨훨

박셀바이오 주가는 3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8.21% 오른 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박셀바이오 주가는 3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8.21% 오른 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박셀바이오 주가가 급등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박셀바이오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8.21% 오른 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상한가를 포함해 이틀째 급등세다.

박셀바이오는 29일 공시를 통해 30일 무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유는 무상증자다.
박셀바이오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상증자는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기존의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는 것을 뜻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 4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월 22일이다. 신주 규모는 보통주 752만3000주다.

29일 한국거래소는 박셀바이오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30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셀바이오는 항암면역치료제를 연구ㆍ개발하는 바이오텍 회사다. 전남대 의대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사업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기업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영업손실 29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