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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무상증자 권리락 후폭풍없다?...주가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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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무상증자 권리락 후폭풍없다?...주가 훨훨

셀리버리 주가는 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1월 29일) 대비 9.16% 오른 1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네이버증권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셀리버리 주가는 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1월 29일) 대비 9.16% 오른 1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네이버증권 캡쳐
셀리버리 주가가 급등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버리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1월 29일) 대비 9.16% 오른 15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버리 주가는 무상증자 결정과 맞물리며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2일 28만5800원에서 지난달 29일 28만8100원으로 올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셀리버리보통주에 대해 1일 무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당 권리락 기준가는 보통주 14만4100원이다.
셀리버리는 지난달 22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와 전환우선주에 대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818만5107주와 전환우선주 22만7507주가 각각 발행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달 2일이고, 상장예정일은 24일이다. 무상증자는 법정 준비금, 자산재평가적립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해 주식대금의 납입 없이 신주발행을 하여 자본금이 늘어나는 것을 뜻한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셀리버리는 지난 2014년 3월 14일에 설립돼 약학, 의학 연구개발업과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을 사업으로 하고 있다.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을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 연구용 시약을 연구개발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6억 원, 영업손실 132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