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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 체결 에디슨EV 주가 급락 왜?... 차익매물 쏟아지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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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 체결 에디슨EV 주가 급락 왜?... 차익매물 쏟아지며 16%↓

쌍용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사진=쌍용차이미지 확대보기
쌍용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에디슨EV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8분 현재 16.95% 급락 2만 6950원에 거래되고 잇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지난 10일 쌍용차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에디슨과 쌍용차 양측은 본계약을 위한 세부 협상을 마무리하고, 법원으로부터 본계약 허가를 받은 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에디슨EV의 주가는 10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튿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쌍용차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지상파 방송 PD 출신인 강영권 회장이 이끄는 에디슨모터스와 자회사 에디슨EV, '강성부펀드'로 알려진 사모펀드 KCGI가 참여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11월2일 쌍용차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밀실사를 거쳐 인수대금과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증권 전문가들은 "차익매물이 쏟아 지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