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43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LG화학 140억원, SK하이닉스 136억원, HMM 126억원, 카카오 103억원, LG생활건강 79억원, LG에너지솔루션 78억원, 하이브 74억원, 삼성SDI 74억원, 한화솔루션 73억원, LG이노텍 7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엘앤에프 175억원, 에코프로비엠 6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56억원, 씨젠 52억원, 카카오게임즈 35억원, 펄어비스 35억원, 박셀바이오 32억원, 에스엠 29억원, HLB 28억원, HLB생명과학 2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SK케미칼 37.41%, 일진하이솔루스 31.74%, 메리츠증권 27.46%, 넷마블 26.26%, 메리츠금융지주 25.23%, 롯데쇼핑 25.17%, LG디스플레이 24.4%, LG 24.24%, HMM 24.0%, 아모레퍼시픽 23.28%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HMM 56만주, LG디스플레이 39만주, 대한전선 27만주, 현대로템 20만주, 팬오션 18만주, 카카오뱅크 17만주, 두산에너빌리티 17만주, 메리츠증권 17만주, 한화솔루션 15만주, SK하이닉스 14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HLB생명과학 19만주, 씨젠 16만주, 다날 15만주, 넥슨게임즈 10만주, 비에이치 8만주, 셀트리온헬스케어 7만주, 엘앤에프 7만주, 현대바이오 7만주, 카카오게임즈 6만주, HLB 6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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