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이저는 지난 8월 2일 미국 파산 법원에 거래소의 지속적인 운영에 중요한 것으로 확인된 38명의 핵심 직원에게 190만 달러(약 25억 3500만 원) 상당의 급여를 지급하는 핵심 직원 보유 계획(KERP, Key Employee Retention Plan)에 대한 승인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2022년 7월 파산 신청을 했으며, 채권단은 당초 지난 19일 법원 제출에서 보이저의 KERP 지급에 반대했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보이저와 채권단 위원회 사이에 특정 조건에서 제안된 KERP에 대한 반대 의견을 취하하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460만 달러(약 61억3800만 원)를 절약하기 위한 운영 비용 절감 조치의 이행이다. KERP 지급액은 해당 직원 연봉의 22.5% 수준이다.
법원 서류는 또한 법무부의 구성 요소로서 파산 사건 및 민간 수탁자의 관리를 감독하는 미국 수탁자 사무소가 제기한 우려 사항도 다루었다.
미국 신탁관리위원회는 KERP의 제안에 반대, 유지 보수 지급을 위해 설정된 직원 목록에 '내부자들'이 포함되었을 수 있으며 보이저가 제안된 보너스를 정당화할 충분한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마이클 와일스 미국 파산 판사는 보너스의 수혜자 중 누구도 (경영자로) 임명되거나 (경영자 자리에 앉거나 이사회에 보고하지 않았고 회사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보이저 법무팀의 주장에 동의해 KERP 지급 동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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