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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롯데칠성, 탄산음료 점유율 상승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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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롯데칠성, 탄산음료 점유율 상승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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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은 탄산음료 점유율 상승과 주류 부문의 기저효과 기대감에 목표주가가 유지됐습니다.

하나증권은 롯데칠성이 올해 판가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고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해 롯데칠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롯데칠성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786억원, 영업이익이 93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7622억원, 영업이익이 638억원, 당기순이익이 4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 심은주 연구원은 롯데칠성이 2023년에는 판가 인상 효과는 소멸 되겠으나 제로 탄산의 점유율 확대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해 보이고 주류 매출액이 2022년 및 2023년 각각 전년대비 15.8%, 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롯데칠성의 주류 점유율이 바닥을 통과한 만큼 신제품인 소주 ‘새로’, 맥주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등의 매출 기여가 기대되고 와인 및 위스키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롯데칠성의 와인 사업이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내년 매출액 13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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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롯데칠성의 최대주주는 롯데지주로 지분 45.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롯데지주 최대주주는 신동빈 회장으로 보통주 지분 13.04%를 갖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은 외국인의 비중이 12.2%, 소액주주의 비중이 30%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