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1일)
1위 롯데관광개발 667억원(9.09%), 2위 호텔신라 1752억원(6.16%), 3위 두산퓨얼셀 930억원(5.53%), 4위 HMM 4943억원(5.32%), 5위 OCI 1247억원(5.21%),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29억원(4.54%), 7위 DL 497억원(4.1%), 8위 GKL 316억원(3.4%), 9위 명신산업 283억원(3.33%), 10위 씨에스윈드 864억원(3.24%), 11위 아모레퍼시픽 1854억원(3.2%), 12위 카카오뱅크 2498억원(3.13%),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19억원(3.12%), 14위 대우조선해양 582억원(3.02%), 15위 일진머티리얼즈 781억원(2.88%),
16위 두산 372억원(2.84%), 17위 대한전선 487억원(2.76%), 18위 LG이노텍 1631억원(2.48%), 19위 휠라홀딩스 468억원(2.41%), 20위 LG디스플레이 1245억원(2.4%), 21위 효성첨단소재 335억원(2.35%), 22위 한전기술 447억원(2.2%), 23위 하나투어 177억원(2.2%), 24위 SK바이오팜 937억원(2.17%), 25위 한국콜마 164억원(2.12%), 26위 롯데정밀화학 309억원(2.08%), 27위 두산에너빌리티 1687억원(1.99%), 2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698억원(1.94%), 29위 한전KPS 274억원(1.92%), 30위 신풍제약 193억원(1.84%)
1위 셀리버리 247억원(6.36%), 2위 엘앤에프 4632억원(6.34%), 3위 LX세미콘 803억원(6.13%), 4위 씨아이에스 425억원(5.65%), 5위 심텍 565억원(5.27%), 6위 바이오니아 333억원(5.01%), 7위 HLB 1932억원(4.91%), 8위 씨젠 720억원(4.78%), 9위 서진시스템 264억원(4.76%), 10위 HLB생명과학 484억원(4.38%), 11위 네이처셀 394억원(4.23%), 12위 에코프로비엠 4391억원(4.22%), 13위 대주전자재료 553억원(4.07%), 14위 에스엠 629억원(4.07%), 15위 나노신소재 368억원(3.99%),
16위 현대바이오 309억원(3.97%), 17위 엔켐 423억원(3.83%), 18위 인선이엔티 155억원(3.77%), 19위 국일제지 96억원(3.68%), 20위 엔케이맥스 171억원(3.55%), 21위 위메이드 555억원(3.49%), 22위 알테오젠 567억원(3.24%), 23위 오스코텍 164억원(3.17%), 24위 에스앤에스텍 151억원(3.1%), 25위 우리기술투자 109억원(3.0%), 26위 파라다이스 375억원(2.8%), 27위 메지온 90억원(2.69%), 28위 펄어비스 696억원(2.69%), 29위 서울반도체 156억원(2.69%), 30위 카카오게임즈 789억원(2.5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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