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8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8억원(9.15%), 2위 두산퓨얼셀 1054억원(6.2%), 3위 호텔신라 1738억원(5.94%), 4위 HMM 4997억원(5.31%), 5위 OCI 1223억원(5.01%),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44억원(4.66%), 7위 DL 542억원(4.28%), 8위 GKL 329억원(3.43%), 9위 씨에스윈드 877억원(3.23%), 10위 명신산업 272억원(3.11%), 11위 아모레퍼시픽 1777억원(3.1%), 12위 대우조선해양 604억원(3.09%), 13위 두산 417억원(2.98%),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68억원(2.96%), 15위 카카오뱅크 2410억원(2.9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8일)
1위 엘앤에프 4663억원(6.22%), 2위 셀리버리 265억원(6.21%), 3위 LX세미콘 851억원(6.17%), 4위 씨아이에스 452억원(5.75%), 5위 심텍 608억원(5.56%), 6위 바이오니아 349억원(5.03%), 7위 서진시스템 295억원(4.94%), 8위 씨젠 761억원(4.84%), 9위 HLB 2101억원(4.77%), 10위 HLB생명과학 533억원(4.44%), 11위 대주전자재료 588억원(4.4%), 12위 에코프로비엠 4438억원(4.33%), 13위 네이처셀 388억원(4.08%), 14위 나노신소재 368억원(4.03%), 15위 에스엠 641억원(3.89%),
16위 현대바이오 323억원(3.88%), 17위 인선이엔티 160억원(3.8%), 18위 엔케이맥스 199억원(3.73%), 19위 엔켐 403억원(3.47%), 20위 국일제지 89억원(3.42%), 21위 오스코텍 192억원(3.41%), 22위 위메이드 549억원(3.23%), 23위 알테오젠 582억원(3.21%), 24위 에스앤에스텍 152억원(2.97%), 25위 파라다이스 397억원(2.84%), 26위 우리기술투자 109억원(2.8%), 27위 메지온 94억원(2.66%), 28위 펄어비스 689억원(2.59%), 29위 카카오게임즈 832억원(2.58%), 30위 다날 106억원(2.5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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