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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세계, 면세점 매출 증가 전망에도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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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세계, 면세점 매출 증가 전망에도 주가 하락

신세계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신세계는 면세점 매출이 증가할 전망에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세계의 주가는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3000원(1.35%) 내린 22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신세계가 이제는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및 소비경기 회복으로 인한 면세점 업황의 회복 가능성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은 금리 인상 및 물가 상승에 따른 내수 소비경기 둔화로 백화점 업황이 둔화되고 있지만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완화되면서 면세점 수요 회복 기대감이 강해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신세계가 단기적으로 중국의 위드 코로나 전환 과정에서 확진자 수 급증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 계절적 비수기 진입 등의 영향으로 면세점 수요가 둔화될 수 있으나 불확실성이 큰 이슈 없이 완화된다면 오는 2분기부터 시내면세점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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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키움증권은 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2770억원, 영업이익이 1978억원, 당기순이익이 13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551억원, 영업이익이 1530억원, 당기순이익이 9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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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신세계의 최대주주는 정유경 총괄사장으로 지분 18.5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이명희 회장이 지분 10.0%를 갖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외국인의 비중이 26.1%, 소액주주 비중이 60%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