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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김범수 전 의장, 카카오 지분 줄어든 이유? 케이큐브홀딩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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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김범수 전 의장, 카카오 지분 줄어든 이유? 케이큐브홀딩스는?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 사진=나무위키이미지 확대보기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 사진=나무위키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카카오 보유 지분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는 7일 최대주주인 김 전 의장의 지분이 2022년 8월 16일 5911만3647주에서 2023년 4월 18일 5906만8747주로 4만4900주 줄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2022년 8월 17일에 1만2500주를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데 이어 2023년 2월 13일에 1만5400주를 (복)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고 2023년 4월 18일에 1만7000주를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것으로 공시됐습니다.

카카오의 2대주주인 케이큐브홀딩스는 지난 5월 30일 (재)브라이언임팩트에 52만8200주를 기부했습니다. 케이큐브홀딩스는 김범수 전 의장이 지분 100%를 갖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전 의장과 카카오의 2대주주인 케이큐브홀딩스가 보유 주식을 사단법인과 재단법인 등 복지단체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어 훈훈한 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장은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고 지난 2021년 사회공헌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를 설립했습니다.

이후 2022년 3월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풀어내는 혁신 조직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로 임팩트 그라운드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임팩트는 서울 외 지역 장애인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지방에 발달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범수 전 의장은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산이라는 운영 취지에 적극 공감해 지원을 이어왔고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프로젝트에 브라이언임팩트를 통해 100억원 상당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