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18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한미반도체 집중매수...주가 18% 급등 '눈길'

글로벌이코노믹

[18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한미반도체 집중매수...주가 18% 급등 '눈길'

18일 시가총액 100대 기업 투자주체 별 매매동향이미지 확대보기
18일 시가총액 100대 기업 투자주체 별 매매동향

외국인투자자들이 한미반도체를 집중 매수하자 주가가 18% 넘게 급등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미반도체가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한미반도체 주가는 18.56% 상승한 5만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과 합병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집중 매수했으며, 이종목 또한 6.69%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음은 주요 투자주체별 순매수 및 순매도 상위종목들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18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한미반도체 273억원(50만주), 2위 현대차 146억원(8만주), 3위 삼성전자 109억원(16만주), 4위 하이브 104억원(4만주), 5위 솔루엠 99억원(33만주), 6위 호텔신라 94억원(11만주), 7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8억원(8만주), 8위 LS ELECTRIC 88억원(9만주), 9위 에스엘 81억원(24만주), 10위 F&F 81억원(8만주), 11위 삼성중공업 76억원(92만주), 12위 HD한국조선해양 66억원(6만주), 13위 KT 66억원(20만주), 14위 아모레퍼시픽 66억원(5만주), 15위 LS전선아시아 62억원(62만주), 16위 코스맥스 57억원(4만주), 17위 삼성엔지니어링 56억원(16만주), 18위 현대로템 51억원(18만주), 19위 삼부토건 48억원(156만주), 20위 삼성전기 47억원(3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금양 -399억원(-31만주), 2위 포스코인터내셔널 -311억원(-38만주), 3위 하나금융지주 -212억원(-56만주), 4위 POSCO홀딩스 -198억원(-4만주), 5위 SK하이닉스 -180억원(-15만주), 6위 SK이노베이션 -162억원(-9만주), 7위 포스코퓨처엠 -154억원(-4만주), 8위 대덕전자 -150억원(-52만주), 9위 LG에너지솔루션 -148억원(-3만주), 10위 강원랜드 -125억원(-82만주), 11위 이수페타시스 -119억원(-34만주), 12위 삼성전자우 -113억원(-21만주), 13위 SK -110억원(-8만주), 14위 LG화학 -101억원(-2만주), 15위 HMM -99억원(-56만주), 16위 한국전력 -96억원(-54만주), 17위 SKC -86억원(-9만주), 18위 LG이노텍 -69억원(-3만주), 19위 카카오 -66억원(-14만주), 20위 STX -65억원(-24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이수페타시스 125억원(36만주), 2위 대덕전자 48억원(17만주), 3위 SK텔레콤 47억원(10만주), 4위 GS리테일 41억원(17만주), 5위 삼성에스디에스 39억원(3만주), 6위 KT 36억원(11만주), 7위 신한지주 36억원(10만주), 8위 메리츠금융지주 34억원(7만주), 9위 삼양식품 28억원(2만주), 10위 KB금융 28억원(5만주), 11위 빙그레 27억원(5만주), 12위 SK스퀘어 25억원(6만주), 13위 효성중공업 25억원(1만주), 14위 해성디에스 24억원(4만주), 15위 아모레G 24억원(8만주), 16위 경동나비엔 23억원(4만주), 17위 CJ대한통운 22억원(3만주), 18위 신세계 22억원(1만주), 19위 현대해상 20억원(7만주), 20위 삼성전자우 20억원(4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618억원(-93만주), 2위 POSCO홀딩스 -230억원(-4만주), 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135억원(-16만주), 4위 한미반도체 -114억원(-20만주), 5위 셀트리온 -104억원(-7만주), 6위 LG전자 -104억원(-11만주), 7위 한국앤컴퍼니 -93억원(-73만주), 8위 LG화학 -90억원(-2만주), 9위 NAVER -83억원(-4만주), 10위 삼성SDI -83억원(-1만주), 11위 하이브 -79억원(-3만주), 12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7억원(-7만주), 13위 삼성중공업 -66억원(-80만주), 14위 LS ELECTRIC -65억원(-7만주), 15위 LG생활건강 -65억원(-1만주), 16위 아모레퍼시픽 -64억원(-5만주), 17위 SK이노베이션 -62억원(-4만주), 18위 F&F -60억원(-6만주), 19위 호텔신라 -53억원(-6만주), 20위 LS -41억원(-4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573억원(87만주), 2위 POSCO홀딩스 429억원(8만주), 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401억원(48만주), 4위 금양 395억원(31만주), 5위 SK이노베이션 198억원(11만주), 6위 포스코퓨처엠 184억원(4만주), 7위 LG화학 177억원(3만주), 8위 하나금융지주 172억원(46만주), 9위 LG에너지솔루션 167억원(3만주), 10위 LG전자 152억원(15만주), 11위 SK 134억원(10만주), 12위 삼성SDI 132억원(2만주), 13위 한국앤컴퍼니 130억원(102만주), 14위 강원랜드 128억원(84만주), 15위 셀트리온 118억원(8만주), 16위 한국전력 117억원(65만주), 17위 SK하이닉스 114억원(10만주), 18위 SKC 110억원(12만주), 19위 HMM 107억원(60만주), 20위 NAVER 107억원(5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한미반도체 -157억원(-30만주), 2위 현대차 -150억원(-8만주), 3위 KT -101억원(-31만주), 4위 휠라홀딩스 -94억원(-26만주), 5위 솔루엠 -90억원(-30만주), 6위 신한지주 -71억원(-20만주), 7위 KB금융 -65억원(-12만주), 8위 LS전선아시아 -53억원(-53만주), 9위 삼부토건 -52억원(-165만주), 10위 에스엘 -49억원(-14만주), 11위 코스맥스 -47억원(-3만주), 12위 삼양식품 -45억원(-3만주), 13위 한올바이오파마 -41억원(-18만주), 14위 DB손해보험 -39억원(-5만주), 15위 경동나비엔 -38억원(-7만주), 16위 기아 -37억원(-5만주), 17위 한국콜마 -37억원(-6만주), 18위 호텔신라 -36억원(-4만주), 19위 영풍제지 -33억원(-7만주), 20위 빙그레 -31억원(-6만주)

▲ 코스닥 시장 매매 동향(18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72억원(40만주), 2위 레인보우로보틱스 106억원(9만주), 3위 에코프로에이치엔 90억원(10만주), 4위 씨티씨바이오 76억원(57만주), 5위 원텍 44억원(34만주), 6위 파마리서치 42억원(3만주), 7위 서남 40억원(71만주), 8위 리노공업 36억원(2만주), 9위 심텍 36억원(10만주), 10위 뷰노 32억원(9만주), 11위 위메이드 31억원(8만주), 12위 유진테크 30억원(9만주), 13위 하나기술 28억원(3만주), 14위 알테오젠 27억원(6만주), 15위 탑엔지니어링 26억원(32만주), 16위 넥슨게임즈 25억원(15만주), 17위 에스엠 25억원(2만주), 18위 클래시스 22억원(6만주), 19위 가온칩스 21억원(5만주), 20위 지노믹트리 20억원(8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690억원(-22만주), 2위 엘앤에프 -442억원(-21만주), 3위 포스코DX -276억원(-93만주), 4위 에코프로 -272억원(-2만주), 5위 JYP Ent. -200억원(-18만주), 6위 주성엔지니어링 -117억원(-46만주), 7위 셀트리온제약 -87억원(-11만주), 8위 ISC -79억원(-8만주), 9위 메지온 -71억원(-18만주), 10위 휴젤 -66억원(-6만주), 11위 이오테크닉스 -58억원(-3만주), 12위 바이오니아 -54억원(-13만주), 13위 HLB -53억원(-18만주), 14위 서진시스템 -49억원(-33만주), 15위 휴마시스 -48억원(-176만주), 16위 인텍플러스 -46억원(-12만주), 17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5억원(-6만주), 18위 제우스 -43억원(-10만주), 19위 티로보틱스 -43억원(-13만주), 20위 HPSP -42억원(-13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ISC 100억원(10만주), 2위 에코프로비엠 97억원(3만주), 3위 휴젤 83억원(7만주), 4위 원익QnC 70억원(26만주), 5위 HPSP 64억원(19만주), 6위 인텍플러스 55억원(14만주), 7위 메디톡스 40억원(2만주), 8위 에스티아이 40억원(14만주), 9위 리노공업 38억원(2만주), 10위 이오테크닉스 36억원(2만주), 11위 뷰노 35억원(10만주), 12위 하나마이크론 33억원(17만주), 13위 에치에프알 32억원(12만주), 14위 주성엔지니어링 30억원(12만주), 15위 제이오 29억원(10만주), 16위 포스코DX 28억원(10만주), 17위 씨에스베어링 25억원(18만주), 18위 씨앤씨인터내셔널 21억원(3만주), 19위 제우스 19억원(4만주), 20위 동진쎄미켐 19억원(5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18일~18일)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25억원(-32만주), 2위 에코프로 -125억원(-1만주), 3위 JYP Ent. -48억원(-4만주), 4위 셀트리온제약 -46억원(-6만주), 5위 에코프로에이치엔 -41억원(-4만주), 6위 에스엠 -40억원(-3만주), 7위 이오플로우 -39억원(-14만주), 8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4억원(-5만주), 9위 DB금융스팩9호 -28억원(-99만주), 10위 서진시스템 -27억원(-18만주), 11위 파마리서치 -27억원(-2만주), 12위 지아이이노베이션 -27억원(-10만주), 13위 CJ ENM -26억원(-4만주), 14위 파라다이스 -22억원(-13만주), 15위 더블유씨피 -21억원(-3만주), 16위 코닉오토메이션 -20억원(-44만주), 17위 클래시스 -20억원(-6만주), 18위 대주전자재료 -19억원(-2만주), 19위 알테오젠 -18억원(-4만주), 20위 엘앤에프 -15억원(-1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591억원(19만주), 2위 엘앤에프 463억원(22만주), 3위 에코프로 348억원(3만주), 4위 JYP Ent. 247억원(22만주), 5위 포스코DX 246억원(83만주), 6위 셀트리온제약 134억원(17만주), 7위 메지온 88억원(22만주), 8위 주성엔지니어링 82억원(32만주), 9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80억원(11만주), 10위 이오플로우 77억원(28만주), 11위 서진시스템 76억원(51만주), 12위 바이오니아 61억원(15만주), 13위 HLB 59억원(20만주), 14위 휴마시스 53억원(195만주), 15위 티로보틱스 43억원(13만주), 16위 성일하이텍 41억원(3만주), 17위 인텔리안테크 39억원(5만주), 18위 이엠텍 35억원(7만주), 19위 나노신소재 34억원(2만주), 20위 펩트론 34억원(9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씨티씨바이오 -109억원(-85만주), 2위 레인보우로보틱스 -105억원(-9만주), 3위 뷰노 -75억원(-21만주), 4위 리노공업 -73억원(-4만주), 5위 원익QnC -73억원(-26만주), 6위 파라다이스 -39억원(-23만주), 7위 서남 -38억원(-69만주), 8위 원텍 -36억원(-27만주), 9위 심텍 -35억원(-10만주), 10위 하나기술 -35억원(-3만주), 1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35억원(-6만주), 12위 현대바이오 -31억원(-11만주), 13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1억원(-3만주), 14위 HPSP -29억원(-9만주), 15위 유진테크 -29억원(-9만주), 16위 제이오 -28억원(-9만주), 17위 위메이드 -27억원(-7만주), 18위 가온칩스 -26억원(-6만주), 19위 탑엔지니어링 -26억원(-32만주), 20위 휴젤 -20억원(-2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