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증권은 한국가스공사가 유가 안정화를 감안하면 미수금 이슈가 최악의 구간을 지나가고 있고 밸류에이션이 사상 최저수준임을 고려해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그대로 고수했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유틸리티 업체로서 배당 가시성이 여전히 높지 않다는 점이 적극적인 매수 추천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나 전제조건이 되는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가능한 수준의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했다.
현대차증권은 최근 유가 하락에 따라 한국가스공사의 장기 계약 물량은 유가에 후행하여 가격이 하락할 것이나 동절기 수요 및 유럽의 지속되는 천연가스 불안으로 계절적 영향이 큰 내년 1분기까지는 천연가스 도입가격 및 연료비 변동성 높을 수 있지만 9월부터 하락한 유가가 내년 상반기 원료비를 낮추는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증권은 한국가스공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5조290억원, 영업이익이 1조7540억원, 당기순이익이 19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가스공사의 최대주주는 대한민국 정부(기획재정부)로 지분 26.15%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전력이 2대주주로 지분 20.47%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3분기까지 한국가스공사 주식 106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한국가스공사는 외국인의 비중이 5.3%, 소액주주 비중이 34%에 이른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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