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지수 기여도가 높은 종목들이 시세차익 매물로 하락한 반면, 주말 실적발표로 상승한 종목들과 명암이 엇갈렸다.
이날 어드밴테스트(-2.84%) 등 반도체 제조 관련 종목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미국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영향으로 지난 주 많은 수치 상승이 이루어진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도쿄일렉트론(+0.32%)은 장 초반 5%대의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오후 매입 증가로 반등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특징주] '황제주' 효성중공업, '200만원' 훌쩍... 고려아연 이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301426200083944093b5d4e2111737104.jpg)



![[실리콘 디코드] 삼성전자, 2나노 '엑시노스'로 퀄컴에 1년 앞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3010281307895fbbec65dfb5915244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