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상반기 시장동향을 점검하고, 밸류업 프로그램 정착을 위한 국내·외 홍보, 기업 참여 독려 방안 및 우수사례 발굴 등 하반기 밸류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내년 5월로 예정된 기업 밸류업 표창을 위한 우수법인 선정 방향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자문단 위원은 총 15인으로 확대되었으며, 기업분석 분야에 대한 자문단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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