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오브젠 전환사채의 표면 이자율은 0%이며, 만기 이자율은 2.2% 조건으로 발행된다.
만기일은 2029년 11월 15일이며, 전환가액은 9923원이다. 향후 주식으로 전환시 발행할 기명식 보통주는 100만7759주로 주식총수 대비 18.53%에 해당한다.
이날 오브젠은 전일대비 170원(1.73%) 상승한 1만10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444억원이다.
금번 투자에는 누적 운용 규모(AUM) 2조원을 보유한 메자닌 투자 전문 신기술금융사인 시너지IB투자가 ‘시너지아이비 상생혁신 신기술투자조합’ 등을 통해 참여하였으며, GVA자산운용과 브이원PE도 참여했다.
‘시너지아이비 상생혁신 신기술투자조합’은 AI 및 딥테크 분야를 포함해 주요 국가산업의 환경변화에 맞춰 글로벌 초격차 산업진출, 사업재편 및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된 ‘IBK상생도약펀드’의 자펀드다.
시너지IB투자 관계자는 “국내 금융기관 및 대기업을 고객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과 경쟁을 통해 시장을 점유해가는 오브젠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금번 투자유치는 오브젠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구독형 CRM 솔루션의 고도화와 신규 AI 비즈니스 모델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CRM 시장에서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