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지난 23년 평가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등급으로, 섹터 평균 대비, 사회(S)와 지배구조(G)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에 설립된 국내 ESG 전문기관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국내 상장 및 비상장 기업, 총 1300여개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한다.
IBK투자증권의 등급 상향은 최근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서비스' 부문에서는 섹터 평균보다, 사회 부문에서는 20% 이상,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14%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구성하고, 'ESG경영부'를 신설하는 등 체계적인 ESG경영 거버넌스 구축을 완료하고, 21년부터 운영해 온 탄소금융부를 통해,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와 ESG 신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도 대폭 확대했다. 기부금은 23년 대비 약 2배, 봉사활동 건수는 130% 증가하며, 모든 사회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추진 활동으로는 시각장애 음악인을 후원하는 '나눔음악회'를 비롯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발달장애 청년 일자리 지원 △농어촌 의료봉사 △독거노인 배식봉사 △1사1교 경제교실 운영 등이 있다.
IBK투자증권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전사 내부통제 컨설팅을 수행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을 구축하고, 투명경영 확립에 힘쓰고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ESG 평가 등급 상향은 국내 유일의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로서 수익성과 더불어 공공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 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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