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 7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줄고, 영업이익은 1590억원으로 전년보다 18.7% 줄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195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인건비 5601억원으로 일시적 인건비 집행으로 영업이익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추측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G 서비스가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설비투자(CAPEX) 및 마케팅 비용의 안정화 구간에 진입하였으나, 매출 성장세도 동시에 둔화하면서 경쟁사 대비 동사의 강점이었던 성장성과 차별화를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공지능(AI), 콘텐츠, 구독 사업 등 신규 사업의 성과도 부진하며 실적 성장을 저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를 높이고, 부채비율을 낮추겠다는 전략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당기순이익의 20%를 자사주로 매입하겠다는 전략은 긍정적"이라며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벽을 다시 뚫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국제유가 반등에도 3대 지수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31801224308856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