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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 "포스코퓨처엠, 본격적인 업항 반등 기대 이르다"...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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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 "포스코퓨처엠, 본격적인 업항 반등 기대 이르다"...목표가 ↓

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5 전시 조감도. 사진=포스코퓨처엠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5 전시 조감도. 사진=포스코퓨처엠


흥국증권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고객사의 과잉 재고로 업황 회복 논하기 이르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핵심 사업 부문의 정상화를 기대하며 투자의견은 기존과 같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흥국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으로 영업손실액 (131억원)은 적자전환을 예상했다.

흥국증권 정진수 연구원은 "근본적인 업황 회복은 요원하나, 지난해 4분기 급감한 판매량이 일부 되돌림되며 양극재와 음극재 부문의 실적이 다소 호전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특히 음극재 사업의 정상화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IRA FEOC 규정 변화는 이미 3개 분기가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정책 영향은 음극재 수급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며 "동사의 천연흑연 판매량은 지난해 3분기 저점을 기록한 이후 완만한 회복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 부터는 인조흑연 출하까지 더해져 음극재 판매량의 점진적인 반등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정 연구원은 "특히 2026년부터는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객사의 선제적 구매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연간 최다 수준의 판매 실적도 달성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