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흥국증권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고객사의 과잉 재고로 업황 회복 논하기 이르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핵심 사업 부문의 정상화를 기대하며 투자의견은 기존과 같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흥국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으로 영업손실액 (131억원)은 적자전환을 예상했다.
흥국증권 정진수 연구원은 "근본적인 업황 회복은 요원하나, 지난해 4분기 급감한 판매량이 일부 되돌림되며 양극재와 음극재 부문의 실적이 다소 호전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 부터는 인조흑연 출하까지 더해져 음극재 판매량의 점진적인 반등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정 연구원은 "특히 2026년부터는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객사의 선제적 구매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연간 최다 수준의 판매 실적도 달성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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