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팬오션이 9일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현대글로비스, 발레(VALE)와 각각 철광석 장기운송계약(CVC)를 각각 체결했다. 발레는 브라질의 광산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철광석 채굴량을 기록하고 있다.
계약규모는 현대글로비스와 1억8200만 달러(2666억원), 발레와는 1억6100만 달러(2367억원) 규모로 합산 3억4300만 달러(5033억 원)이다.
현대글로비스와의 계약은 철광석 운반선 1척을 투입, 4월14일부터 2032년 9월21일까지 호주에서 한국으로 철광석을 운송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발레와의 계약은 철광석 운반선 2척을 투입, 9월14일부터 2030년 9월14일까지 브라질에서 중국 등으로 철광석을 운송하는 계약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향후 환율, 유가 등의 영향으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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