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테스나는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중 웨이퍼 테스트, 패키징 테스트 및 DP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두산테스나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한 3122억원, 영업이익은 89.6% 감소한 3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AP 생산량 감소, 전방 수요 둔화 영향으로 CIS, SSD Controller, 차량용 반도체 실적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상반기 재고조정이 많이 진행됐으며 실적 개선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7% 증가한 3676억원, 영업이익은 1315.2% 증가한 557억원으로 추정했다.
남 연구원은 “2025년 주요 고객사의 AP 채용 스마트폰 모델이 감소했으나, 2026년 채용 모델 확대에 따른 생산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차량 전방 재고 해소 및 인포테인먼트향 외주 물량 증가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또 “CIS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자국화 영향으로 부정적인 요소가 있으나 고화소 생산량 증가로 2024년 이상의 실적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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