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상품은 국내 채권을 50% 이상, 국내 주식을 30% 이하로 편입하는 채권혼합 구조로 운용된다. 운용 초기에 집중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효율적 수익을 추구하며, 우량 채권 편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만기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한다. 목표수익률은 6%로 설정됐으며, 목표 전환 시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하고 국내 채권 중심으로 운용해 변동성을 낮춘다. 중도 환매 시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모집 기간에 해당 상품 외에도 신한삼성전자알파증권자투자신탁제1호(채권혼합) 등 총 3개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 시장에서 검증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라인업에 편입해 상품 구성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금융상품지원부를 신설해 리테일 금융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며, 모바일 기반 금융상품 매매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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