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23%(10.24포인트) 하락한 4540.8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지만, 연속 상승에 대한 차익 매물이 일부 나오면서 1%대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445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63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32%( 3.03포인트) 상승한 950.42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06%), SK하이닉스(-0.54%),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전자우(-0.87%), 삼성바이오로직스(1.08%), 현대차(0.29%), HD현대중공업(3.41%), SK스퀘어(-1.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5.54%), 두산에너빌리티(0.3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했지만, 연일 이어진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고점 부담이 부각되며 오후 들어 매물이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94%(466.00포인트) 하락한 4만8996.0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34%(23.89포인트) 하락한 6920.93, 나스닥지수는 0.16%(37.11포인트) 상승한 2만3584.28에 마감했다.
장 초반 3대 지수는 동반 강세를 보이며 S&P500과 다우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그러나 오후 들어 기술주와 의료·헬스케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매물이 쏟아지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이 같은 조정 국면에서도 알파벳은 강세를 이어가며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올라섰다. 알파벳의 시가총액이 애플을 앞선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산업체들이 설비 투자보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집중하고 있다며,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여파로 록히드마틴은 4.82% 하락했고, RTX도 2.45% 떨어졌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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