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5년 신규 수주가 연간 가이던스 2조9000억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며 "LS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1조443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7% 감소한 107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관측했다. 올해 매출액은 6조327억원, 영업이익은 638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23.5%, 58.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분기에 이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반 등 전력 사업부의 매출 호조가 실적 개선 흐름을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관세 부담과 중국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추측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다만 지난 상반기 이후 체결한 신규 계약 건의 경우 판가에 관세 비용이 포함돼 있어 관세 비용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4분기에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반적인 전력기기 수요가 견조한 상황으로 성장의 핵심 지역인 북미를 중심으로 수주 증가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는 부산 초고압변압기 증설과 2025년 신규 수주호조가 반영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부산 2공장은 선제적인 숙련인력 확보를 통해 올해부터 가동률이 90% 수준으로 빠르게 생산 안정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판단했다.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연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현지에서 배전반 생산 라인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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