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지코인이 실생활 결제 수단으로의 진화를 위해 자체 결제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선언했다.
이를 통해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고 단순 밈코인으로 가지고 있던 한계를 넘어선다는 복안이다.
2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 재단 공식 기업 조직 하우스 오브 도지(House of Doge)는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자체 결제 애플리케이션 서치(Such)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25년 3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해당 앱은 단순한 지갑 기능을 넘어 차별화된 독자적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6년 6월 이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도지코인 결제 앱에서는 제3의 중개자 없이 독자적으로 지갑을 생성, 도지코인을 매수하거나 직접 결제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도지 측에서는 서치 앱을 통해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허슬스 기능을 제공, 개인이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편 도지코인으로 대금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지코인 보유자들이 토큰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한편, 일상적인 상업적 사용 사례를 늘려 코인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우스 오브 도지 최고기술책임자 티모시 스테빙(Timothy Stebbing)은 ”도지코인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려는 열망을 지니고 있다“라며 ”누구나 서치 앱을 통해 도지코인으로 경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도지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 가까이 하락하는 것을 포함해 좀처럼 상승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인 하락세의 영향으로 도지코인 또한 부진을 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도지코인 가격 흐름도 반등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도지코인이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과 함께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연관되어 있는 개발사인 텀즈업 미디어가 앱 사용자에게 도지코인으로 수익금을 지급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히면서 도지코인이 밈코인의 한계를 넘어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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