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TIGER ETF와 함께하는 반도체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반도체TOP10 ETF'와 'TIGER 반도체TOP10 레버리지 ETF'를 대상으로 한다.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반도체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23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최근 1년간 96.71% 상승한 반면, 'TIGER 반도체TOP10 ETF'와 'TIGER 반도체TOP10 레버리지 ETF'는 각각 126.85%, 327.9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편입 비중이 58.02%로 국내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높다.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21.32%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개인 순매수 2967억 원으로 반도체 테마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동일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두 ETF를 합산해 100주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맥, KEF LSX II,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등을 제공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내 반도체 산업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개인 SNS에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손수진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TIGER ETF는 반도체 산업과 같은 구조적 성장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자들이 시장의 변화와 성장 흐름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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