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령화 가속화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거대한 내수시장과 저비용·고효율 임상 환경을 갖춘 중국 바이오 산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에서다. 중국 바이오 기업들은 연구개발(R&D) 비중 확대와 체질 개선을 통해 혁신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글로벌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 총금액 가운데 약 39%가 중국 바이오 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에 따른 매출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KoAct 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는 비원 메디슨(BeOne Medicines), 우시 앱텍(WuXi AppTec), 항서제약(Jiangsu Hengrui) 등 중국 혁신 바이오 기업을 주요 편입 종목으로 구성했다. 미국과 중국 바이오 생태계의 연계성이 높아 중국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조한긷 매니저는 "항암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적 모달리티(치료접근법)에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이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 현지 기업 경영진과 온·오프라인 1대1 미팅을 통해 숨겨진 알파 종목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차이나 바이오 ETF 상장으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바이오에 투자하는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미국 바이오에 투자하는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섹터 ETF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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