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성과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 체계가 본격적으로 안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를 중심으로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해,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종합 솔루션을 강화해 왔다.
신한 Premier는 현재 총 25개의 증권·은행 복합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으며, 자산관리부터 투자은행(IB), 세무·상속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본시장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 채널도 확대 중이다. 대표적으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청담 에비뉴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고액자산가의 투자 니즈에 맞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과 은행의 전문 인력을 결합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중심으로 고객별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채널과 상품, 서비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신한 Premier 브랜드를 초고액자산가들이 신뢰하는 자산관리 명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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