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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예금자 보호 발행어음 기반 '예금⋅CMA' 금리 0.3%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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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예금자 보호 발행어음 기반 '예금⋅CMA' 금리 0.3%p 인상

 우리투자증권은 24일 고객에 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우리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우리투자증권은 24일 고객에 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24일 고객의 자금 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CMA Note 등 주요 상품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12일부터 적용됐으며, 180일 이상 예치 구간 금리를 일괄적으로 0.3%포인트(p) 인상한 것이 핵심이다.

정기예금과 회전(복리)정기예금은 개인 기준 △180~364일 연 3.1%(기존 2.8%) △365일 연 3.2%(기존 2.9%)로 각각 상향됐다.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돼 최고 연 3.3%까지 가능하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CMA Note 역시 금리가 올랐다. △180~269일 2.65% △270~364일 2.75% △365일 2.85%로 각각 인상됐으며, 비대면 가입 시 최대 연 2.95%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종합금융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발행어음형 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보호된다. 안정성과 함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입출금형과 정기예치형을 결합해 자금 목적에 따라 유연한 운용이 가능해 단기 여유자금 관리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금리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