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투자 대상인 미코파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국의 Bloom Energy 등 소수 기업만이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코파워는 최근 발전용 SOFC 설비 국산화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으며, 정부 주도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수소 생산 기술인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분야에서도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투입해 2026년까지 3000만와트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수소발전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국가전략산업으로 꼽히는 수소 산업 밸류체인 전반으로 모험자본 투자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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