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상품은 잔존만기 1~2년 구간의 AAA 등급 은행채와 AA- 이상 금융채에 투자하는 단기 채권형 ETF다. 국공채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채에 분산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교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AP 금융채 1~2년 총수익지수'다. 해당 지수는 만기 1~2년 구간의 AAA 은행채와 AA- 이상 기타 금융채로 구성돼 안정성과 신용도를 동시에 고려했다.
특히 이 ETF는 단순 채권 편입을 넘어 레포(Repo) 전략을 활용하는 점이 눈에 띈다. 보유 채권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한 뒤, 조달 금리보다 높은 우량 채권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추가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함께 자본차익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ETF는 일반 계좌뿐 아니라 개인연금, 퇴직연금, ISA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연금계좌를 활용할 경우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저율 과세 등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이경원 매니저는 "채권 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로 수익 격차가 확대되는 구조"라며 "이번 ETF는 RP 매도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추가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인과 기관 모두에게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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